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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학과 정미희

조회수 : 868

작성일자2021-06-08 17:13:03
작성자홈페이지관리자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견문을 넓힐 것입니다. 저와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갑시다.

 

안녕하세요. 미술치료학과18학번 정미희입니다.


코로나로 잠시 중단된 제 삶에 찾아온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오아시스같은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같이 귀한 선물을 받아 열공하는 제가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자녀에게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진1
 
중간고사 시험때는 얼마나 열심히 시험을 치루었는지 모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시험을 보았습니다. 사실 고등학생때까지는 공부를 억지로, 대충했었지만 부산디지털대학교를 통해 영상 강의가 저에게 잘 맞는 학습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강의는 다시보기를 할 수 있고, 두번 세번 들을 수 있어 좋고, 정지화면을 하여 요점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2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영상 강의는 전문적이고 완벽했습니다. 알고 싶은 내용들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은 분량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미술수업을 하는 상황이라, 실무 사례를 통한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학우님과의 소통도 마스크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지도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성심 성의껏 해주시는 답변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진3
 
저는 앞으로도 부산디지털대학에서 견문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 배웠다고 하는 순간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 가기를 바랍니다. 21세기에 적합한, 한발 앞선 시스템으로 큰 도움 주신 부산디지털대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미술치료학과 정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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