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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학전공 서순안

조회수 : 652

작성일자2021-06-15 17:18:28
작성자홈페이지관리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제가 부산디지털대학교를 만나 180도 달라졌습니다. BDU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는 저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족상담학 전공 18학번 서순안입니다.


 어쩌면 평범하게, 좋은말로 무난한 삶을 살아가며 특별한 꿈이 없었던 제 삶이 부산디지털대학교를 만나면서 180도 달라졌습니다.
 평소 지인들에게 “너한테 얘기할때는 마음이 편안하고 잘 들어주어서 무슨 얘기든 하고 싶다.” 라는 말을 들어오던터라 부산디지털대학교 가족상담학과와 인연이 되었나봅니다.
 배움과 교육에 관심이 많아 좋은 강의가 있는 곳에 종종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부산디지털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1

 처음에는 모든 결정을 혼자 해야했고, 입학 마감 기한이 임박한 시점이라 학과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문득 스치네요.
 하지만, 우리 학교의 ‘찾아가는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방문상담을 해주셔서 친절하고 명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2

 그렇게 시작된 가족상담학과 홍영근 교수님과의 인연! 사실 처음에는 가족상담이 아닌 타과를 선택했었는데 교수님을 믿고 가족상담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입학 오리엔테이션 전에 교수님과의 통화로 학교 이모저모를 안내받으면서 학교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고, 입학식 때 교수님을 뵙고나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생활, 인간관계의 원만한 형성을 위한 기초분야인 가족상담학을 전공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3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저의 생각, 행동 등 많은 것을 변화시켜준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집과 직장을 오가며 아내로, 엄마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조금은 따분한 일상을 지내던 제게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컨텐츠와 인프라는 느지막이 찾아온 대학생활의 낭만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사진4

 부산디지털대학교 학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봉사하며 함께 나눔이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학교를 홍보하며 학우들의 권익을 위해 15대 총학생회 활동과 학과의 소소한 활동(M.T,특강등)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움과 나눔을 통해 나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었고, 저의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가 되겠다는 비젼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자랑스러운 학우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요.

 

가족상담학전공 서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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