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홈 공지사항 학과공지

학과공지

학교 폭력, 일진, 왕따 이제는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

조회수 : 65

작성일자2012-06-11 21:54:14
작성자김미화
외국의 경우 가해자는 즉기시 격리하고, 가벼운 밀치기(push)나 과도한 장난기의 신체적인 접촉까지 통제하여 즉각 경고나 근신, 정학 처분한다. 학교 폭력은 곧바로 다른 도시나 주로 전학조치하기도 한다. 매우 엄격하다. 한국은 교사도 학교도 경찰도 부모도 다 방치한다.

국가가 개입하여야 한다. 학교 폴리스 제도를 두어야 하고, 교사에게 개입 의무를 부여해야 하고, 폭력의 경우 신고 의미까지 붕해야 한다.

스승은 스승 다워야 한다. 제자를 포기하거나 모른 체 하거나 신고하기가 힘들지만 제도화하여야 한다. 방치는 아니다. 개입하지 않는 권위는 권위가 아니다. 강한 수준의 룰을 적용할 때 통제 효과가 있는 것이다.





[학교 폭력, 이젠 그만] 누가 일진 조종하나 했더니, 배후엔 '엄친아 일진'
일진 수렁서 아이 구할 세번의 기회 있다
[학교 폭력, 이젠 그만] 8만명(폭력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의 47%)이 교실·복도·운동장서 폭행 당했다
['왕따 폭력' 이렇게 막자] 신고 즉시 가해학생 격리, 대질 조사 금지… '안심 비상벨' 만들자
['왕따 폭력' 이렇게 막자] 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는 교사… 승진 불이익 주며 책임 물어야
학교 폭력 저지른 아이 70%, 커서 범죄 저지른다
왕따 폭력 목격한 학생들, 천재지변과 맞먹는 스트레스
학교폭력 새 흉기 'SNS'… 아이들 24시간 괴롭혀


[출처] 학교 폭력, 일진, 왕따 이제는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작성자 빛마음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
평점
담당자 :
전화번호 :
최근업데이트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