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을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학우여러분 , 시험 ,레포트 모두 마치시고 이제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아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성탄도 맞이하고 새해도 맞을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교수님, 한 학기동안 강의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고 또 배워도 너무나 배울 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교수님의 강의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