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이 있어서 밤..11시 45분에 금방 제출했습니다.
아후, 힘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봤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래도...속은 후련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너무너무 강의하시느라 애쓰셨고 교수님의 현장감있는 사례들 넘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 번이 마지막강의라 더더욱 아쉽고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가슴 속에 담았습니다. 역량있는 사회복지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교수님의 모습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