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만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돌아오는 학기는 좀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김현희 님 남기신 글
22일부터 성적확인해야 되는 일이 남아있네요.
시험이 끝났지만 아직 긴장이 다 풀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14주 강의 들으면서 교수님의 편안한 음색이 참 좋았습니다.
이제 교수님 목소리는 더이상 못듣는가요???ㅜㅜ
아쉬워요...
법제 과목이 왠지 매력적으로 느껴진 탓에 환상도 있었고 의문도 많았던 터라 제법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부담에 첫 마음만큼의 열정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도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로 사회복지법에 대해 가르쳐주심 정말 감사드려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우님들도 14주동안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