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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 함나담 밥퍼 봉사 다녀 왔어요~
학교 행사로 마음은 분주한 가운데도 회원들의 협력으로 배식 담당하여서
밥퍼고 국뜨고 반찬 담느라고 팔이 아픈줄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맡겨진 소임을 다하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대접 할수 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또 우리 함나담에서 명절 추석을 맞아 어르신 들께 과일이라도 대접 할수 있도록
기부금 30만원을 드릴수 있어 더욱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봉사로 인한 즐거움은 배가 되어 인생들을 축복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다음 달 봉사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큰 기쁨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