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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장 게슈탈트 치료
10월의 마지막 밤을 누리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휴식 한번 없이 교수님과 열띤 스터디의 장을 펼쳤지요덕분에 알쏭달쏭 했던 접촉의 경계와 양파껍질 같았던신경증의 층에 대해서 적립할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발표는 이재형 학우님께서 열정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 다음주 스터디는 엘심리상담센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