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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열두번의 노찾사 활동을 진행하였네요~
귀여운 새싹이 돋고 예쁜 꽃망울이 피어나고
예쁜꽃이 시들고 낙엽 냄새를 온몸으로 맡고
차가운 바람을 피부로 느끼면서 섬김의 아이콘
노찾사들과 함께 했던 여러활동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19년의 마지막 노찿사 동아리 활동 보고 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왠지 쓸쓸해 보이셨습니다.
한달 만에 어르신들을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